[노트펫] 고양이가 어디서나 바비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27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자신의 애착 인형인 바비 인형을 안고 다니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브리짓 맥닐은 지난 15일 틱톡 계정(@poupeeandfriends)을 통해 반려묘 '푸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푸피가 바비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들이 나온다. 장소가 어디로 바뀌어도 늘 푸피는 인형을 챙겨 다니며 소중히 안고 있다.
@poupeeandfriends My cat Poupée with her favorite toy: Barbie❣️Her name suits her perfectly. Did you know Poupée (POO-PAY) means doll in French? #cat #catsoftiktok #catandbarbie #catandbarbiebff #catsnuggles #barbiedoll #polydactylcat #cutecat #cutestcat #cattoy #catlove #catlife #affectionatecat #sweetkitty #sweetestcat #idontknowwhoneedstohearthisbut #cuteness #cutenessoverload #barbieandcat #adorablecat #tabbycat #chat #jolichat #poupée #poupeecat #poupeeandfriends #gata #gatita #gatitahermosa #gatinha #gatinhalinda #katzenvideos #katzenliebe #muneca #muñeca #gatoymuñeca #gatobarbie ♬ original sound - Brock James
맥닐은 영상 설명글에 "고양이의 이름인 푸피도 프랑스어로 인형이라는 뜻의 단어"라고 설명했다. 이름과 똑같은 취향을 가진 고양이의 모습에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너무 귀엽다!" "바비를 향한 냥이의 짝사랑" "내 고양이는 바비의 팔과 다리를 씹었지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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