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오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로얄캐닌에 따르면 브랜드데이가 진행되는 8일 하루 동안 반려묘, 반려견 성장기 맞춤 영양 사료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당일 구매 혜택으로 사료 파우치 샘플, 이동장, 캣닙 볼, 배변 봉투 케이스 등 반려동물 전용 아이템을 증정한다.
8일 오후 7시에는 ‘아기 고양이 사료 특별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생애주기 초기 영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 반려묘를 위한 로얄캐닌의 마더앤베이비캣, 키튼, 인도어 제품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첫 구매 고객을 위한 스타터팩(6,500원)도 준비했다.
특히,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로얄캐닌 곽영화 책임 수의사가 출연해 반려묘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어린 반려묘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관리법 및 영양학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한나 로얄캐닌코리아 이커머스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반려묘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로얄캐닌의 정교한 맞춤 영양 사료와 함께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로얄캐닌은 네이버 펫과 함께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맞춤 사료를 특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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