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y day with this guy:))"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웃고 있는 둘의 모습이 훈훈하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로스코는 여전히 귀엽네요. 줄리엣도 보고 싶어요!", "로스코 아프다고 들었는데 잘 이겨내길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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