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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종합

정용진 부회장의 개자랑(?)

 <상단 왼쪽부터 마리, 에이미 하단 뽀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반려견들을 자랑하기 바쁘다.

 

15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스탠다드 푸들 '마리'와 포메라니안 '에이미'와 '뽀숑'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 부회장의 반려견들은 잘 관리된 모습으로 스타의 반려동물 못지않은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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