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 '아이'의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 너무 귀얍당 말이야"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곁눈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랑 우리 푸딩이랑 친구 시켜주고 싶다♥", "엄마 닮아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아이 너무 이쁜 거 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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