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16일 이불 속에서 눈을 뜨고 자신을 바라보는 반려견 비비안의 사진을 게시했다.
효연은 비비안과 바바라 이렇게 두 마리의 푸들을 키우고 있다.
효연은 "자는줄 알았더니..눈 부릅뜨고 있는 비비안"이라는 말을 남겼다.
비비안이 파묻혀 있는 빨간색 이불이 참 고급스러워 보인다.
소녀시대 효연이 16일 이불 속에서 눈을 뜨고 자신을 바라보는 반려견 비비안의 사진을 게시했다.
효연은 비비안과 바바라 이렇게 두 마리의 푸들을 키우고 있다.
효연은 "자는줄 알았더니..눈 부릅뜨고 있는 비비안"이라는 말을 남겼다.
비비안이 파묻혀 있는 빨간색 이불이 참 고급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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