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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반려견 '뽀그리야'의 여섯 번째 생일 축하..."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이하)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의 여섯번 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랬던 우리 아가 뽀시래기 뽀그리야가 이래 대씀다~~!! ㅎㅎ 뽀그리야의 6번째 생일을 마음 다해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뽀그리야의 어린 시절 모습과 훌쩍 자란 현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윤세아는 "10월 4일생 천사 뽀그리야야…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세상에서 가장 큰사랑으로 영원히 함께하자!"라고 뽀그리야를 향한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둥이 뽀그리야 생일 축하해~", "진짜 쪼꼬미였는데 6살이라니 어느새 다 컸네요. 기특하다 뽀그리야!", "세아 님 뽀그리야랑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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