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단풍을 즐겼다. 19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에 태어난 우리마누.. 단풍색과 잘 어울리죠? 멋짐 폭발.. 보고가실게요~~~♡"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는 마누와 함께 여유로운 가을 산책을 즐기고 있다. 빨갛게 물든 나무를 배경 삼아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누도 너무 멋있는데 문 배우님도 가을이랑 잘 어울리네요", "너무 보기 좋은 아름다운 엄마와 아들♥", "엄마 바라기 마누~ 눈빛이 몽글몽글 정말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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