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16일 베들링턴테리어 비키를 위한 선물을 한가득 준비했다. 개껌부터 각종 져키 등 먹을 것(?)만 보인다. 역시 먹을 것이 최고.
그런데 정작 비키는 선물에 관심이 없다. 선물더미 뒷편에서 푹 처져 있다. 낮잠자는 시간인가 보다.
엄지원은 비키(왼쪽)와 털색만 다른 베들링턴테리어가 한 마리 더 있는 사진도 올렸다. "동생네 집에 요양욘 로리 언니" 자는 모습은 판박이다.
배우 엄지원이 16일 베들링턴테리어 비키를 위한 선물을 한가득 준비했다. 개껌부터 각종 져키 등 먹을 것(?)만 보인다. 역시 먹을 것이 최고.
그런데 정작 비키는 선물에 관심이 없다. 선물더미 뒷편에서 푹 처져 있다. 낮잠자는 시간인가 보다.
엄지원은 비키(왼쪽)와 털색만 다른 베들링턴테리어가 한 마리 더 있는 사진도 올렸다. "동생네 집에 요양욘 로리 언니" 자는 모습은 판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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