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엠스마일 제공

[노트펫]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대표이사 박봉수)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페스룸 자사몰과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페스룸 전제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초강력 고분자 흡수체와 천연 펄프를 사용한 배변패드 ▲스마일 패드, 먼지를 최소화한 고양이 모래 ▲더스트 프리 벤토나이트, 반려동물 체형에 맞게 높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웰 핏 트윈 테이블 등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페스룸 자사몰에서는 반려가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페스룸 룸메이트 캐릭터가 '산타'가 돼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페스룸 인기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대상 제품은 페스룸과 참치명가 동원F&B가 함께 출시한 휴먼 그레이드 간식 ▲퓨어 튜나 스틱, 반려동물 맞춤 유산균 ▲오리진 투 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등이다.

이와 더불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사은품을 선물한다. 구매 금액별로 ▲크리스마스 간식 기프트 세트 ▲2024 탁상 달력 ▲페스룸 퀵 클리너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일 한 번 페스룸 자사몰 내 숨은 쿠폰을 찾으면 랜덤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페스룸은 연간 순익금의 7%를 동물보호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트와이스 정연, 쯔위와 함께 경기도 포천 유기동물 보호소 '도와줄개'에 페스룸 제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