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 브랜드 더독(한국사료 주식회사)에서 강아지 육포 간식 '고기한입'이 새롭게 출시됐다. 13일 더독은 쿠팡 사전 예약으로 지난달 22일부터 7일간 준비한 '고기한입' 상품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더독에 따르면, '고기한입'은 100% 국내 제조로 엄선된 생육이 70% 함유돼 기호성이 좋다. 반려견이 너무 어리거나 나이가 많아 치아를 걱정해 급여하지 못했다면 '고기한입'은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정도로 부드럽다. 제조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물을 저온 건조한 것이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또한 관절에 도움을 주는 MSM 식이유황과 콜레스테롤 제거 역할에 도움을 주는 이눌린도 함유됐다.
더독 관계자는 "'고기한입'은 육포의 맛, 영양, 고단백 저칼리로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오고 비싼 가격, 딱딱함 등의 단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 간식"이라며 "더독(한국사료)은 소비자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더독몰), 스마트스토어(더독앤캣)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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