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벚꽃길 걸으며 봄의 정취 만끽..."벚꽃이 팡팡 터진 길"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이하)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봄 산책을 즐겼다.

 

지난 2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이 팡팡 터진 길을 고요히 걷고, 누리고 감사한 하루."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는 벚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마누와 함께 걷고 있다.

 

 

노랗게 핀 유채꽃밭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둘의 모습이 어쩐지 닮아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벚꽃보다 눈부시네 우리 마누", "우와~ 제주도는 꽃 천지네요", "정말 그림같이 예쁜 모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