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지난 2일 반려견 하트와 함께 보내온 새해인사.
벌써 새해 첫날 하루가 지났음을 아쉬워하는듯. 하지만 그래도 2016년 새해 설레임은 여전히 유효.
가희는 "1월1일 어디갔어요??? happy new year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대되는 2016년. 콩닥콩닥. 두근두근."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가수 가희가 지난 2일 반려견 하트와 함께 보내온 새해인사.
벌써 새해 첫날 하루가 지났음을 아쉬워하는듯. 하지만 그래도 2016년 새해 설레임은 여전히 유효.
가희는 "1월1일 어디갔어요??? happy new year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대되는 2016년. 콩닥콩닥. 두근두근."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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