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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천 마리 댕댕이 사로잡은 '도기레이드'와 ‘왈’, 메가주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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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영양제 '도기레이드(DoggyRade)'
[사진=스마일 모닝 제공]

 

[노트펫] 글로벌 브랜드 수입유통사 스마일모닝(대표 박지만)은 지난 주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메가주'에서 아일랜드산 프리바이오틱스 함유 액상 영양제 '도기레이드(DoggyRade)'와 100년 전통의 미국 그루밍 브랜드 '왈(WAHL)' 브러쉬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메가주에 처음 참가한 스마일모닝은 3만 5천여 마리의 반려견과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도기레이드'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도기레이드'는 반려동물 전용 액상 영양제로, 메가주 관람으로 지친 강아지들에게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입맛이 까다로운 강아지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하는 모습을 보여 반려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게 스마일모닝의 설명이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도기레이드는 아일랜드산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반려견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트펫
 미국 그루밍 브랜드 '왈(WAHL)' 브러쉬
[사진=스마일 모닝 제공]

 

함께 선보인 '왈' 브러쉬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그루밍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으로 유명하다. 메가주 현장에서 '왈' 브러쉬를 직접 사용해 본 반려인들은 "한 번 사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젤 핸들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스마일모닝은 메가주 참가를 기념해 '도기레이드'와 '왈' 브러쉬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반려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도기레이드'와 '왈' 브러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6월 말까지 제품 구매 후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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