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모델 배정남이 파리에서 만난 강아지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만에 paris. 날씨 참 좋네~"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의 한 카페에서 대형견과 함께 사진을 찍는 배정남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배정남과 그 곁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벨이 한국에서 질투하고 있겠네!", "와 벨만큼 크네요~ 왕 크니까 왕 귀엽다~", "저 흰둥이는 누구? 아빠 껌딱지 벨이 아빠 엄청 보고 싶어 하고 있을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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