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김사랑, 반려견 '아이'와 테니스 가는 길에 찰칵!..."아이와 나"

 
사진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 '아이'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와 나 #테니스가는길"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테니스 가방을 메고 아이와 함께 걸으며 테니스를 치러 가는 모습이다. 

 

 

신이 난 듯 앞장서서 걷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 많이 컸네요~ 둘 다 예뻐요", "이 언니는 그냥 산책을 해도 화보가 되네", "아이 엄마 따라 테니스장도 가니~ 언제봐도 고소한 꼬순내 날 거 같은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