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밴드 루시의 멤버 신예찬이 반려견 '설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예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 별거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실이를 품에 안고 있는 신예찬의 모습이 담겼다.
혀를 빼꼼 내밀고 미소를 짓고 있는 듯한 귀여운 복실이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드디어 설이와 설이 아부지 재회했네", "설이도 귀엽고 예찬이는 오늘도 잘생겼어요", "그쵸 댕댕이랑 함께하는 게 바로 행복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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