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남보라가 반려견 '머털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30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터리 너 진짜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머털이를 손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이 어쩐지 닮아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둘 다 너무 예쁨. 점점 닮아가는 예쁨♥", "머털이 사랑받더니 점점 더 예뻐지네요",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가족사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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