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탤런트 성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잉잉할배 목욕해쪄요 찜질방 패션ㅎㅎ"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시츄 '잉잉이'의 근황을 전했다.
잉잉이는 성유리가 핑클로 데뷔했을 당시 매니저가 선물한 강아지였다. 그때의 인연을 시작으로 17년째 잉잉이와 함께 동고동락 중이다.
지난해 10월 성유리는 한 매체를 통해 잉잉이가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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