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유연석이 반려견 '리타'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26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타야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상 앞에 나란히 앉아 있는 유연석과 리타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고깔모자를 쓴 생일의 주인공 리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 무해한 두 조합♥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우리 리타 해피버스데이!!! 멋진 아빠랑 행복한 시간 보냈길!", "입양된 날이 생일인 리타. 벌써 7살이라니... 천천히 오래오래 아빠랑 행복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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