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반려견 '칸쵸'와 물놀이를 즐겼다.
지난달 30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좋쟈냥~~"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라는 칸쵸와 함께 계곡을 찾은 모습이다. 나란히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유라와 칸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칸쵸 웃는 모습 꼭 아가같이 귀엽네요", "목욕은 싫지만 물놀이는 좋은 댕댕이ㅋㅋㅋ", "칸쵸 표정 보니까 완전 신난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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