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가 고라니와의 투 샷을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고라니 친구야!!!!"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홍기는 자그마한 아기 고라니를 쓰다듬고 있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이홍기를 바라보는 고라니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꺄아아!!! 아기 고라니 진짜 귀엽네요!!!!!!!", "아기 고라니 경계도 안 하고 엄청 용감하네. 고라니도 잘생긴 사람은 알아보는 건가...", "ㅋㅋㅋ고라니랑 친구인 건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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