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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웰시코기도 있어? 길에서 구조된 '화이트 웰시코기' 가족 기다리는 중

흰색 웰시코기도 있어? 길에서 구조된 '화이트 웰시코기' 가족 기다리는 중

 

[노트펫] 흰색 웰시코기가 길에서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충북 보은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숫돌길 26에서 발견돼 유기견 신고를 받고 지난 22일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다.

 

털색은 웰시코기 중 다소 희귀한 흰색이다. 몸무게는 11.15kg이며 2021년생으로 추정된다.

 

보통 웰시코기는 붉은색, 삼색, 세이블 색이 많지만 매우 드물게 모색이 흰색인 경우도 있다.

 

알비노(백색증)에 걸려 털이 흰색인 동물들은 멜라닌의 부족으로 시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지만, 흰색 웰시코기는 알비노가 아니다.

 

흰색 웰시코기도 있어? 길에서 구조된 '화이트 웰시코기' 가족 기다리는 중

 

이 강아지의 공고기한은 10월 4일까지이고, 보은군동물보호센터(043-540-3642)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된다.

 

입양을 원하는 경우 공고 기한이 지난 후 가능하며, 보호소에 연락해 입양이 가능한지 확인 후 안내에 따라 필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개를 입양하는 것은 책임감이 필요하다. 입양자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환경 및 능력을 갖춰야 하며, 만약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모두가 함께 유기견 입양에 동의하고 돌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https://www.animal.go.kr/front/awtis/public/publicDtl.do?menuNo=1000000055&desertionNo=443442202400139)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박찬울 기자 cgik92@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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