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배우 엄지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 속 강아지는 엄지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반려견 베들링턴테리어 '비키'다.
엄지원은 사진과 함께 "울 비키 꼬까옷이 넘 커서 못 입었는데 2달만에 목도리가 되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위 칸 왼쪽 사진에서는 옷이 비키의 몸을 다 감싸는가 하면 아래 사진에는 훌쩍 커버린 비키가 목도리를 착용하고 있는 듯한 착시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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