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반려견 감사, 해요와 함께 겨울 바다 여행에 흠뻑 빠져 있다.
"달려라" |
겨울 바다를 신나게 달리는 감사와 해요.
"함께..같이..모두.." |
그런 감사와 해요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윤계상.
그리고 감사, 해요와 함께 바닷가를 멋나게 걷는 윤계상.
여기까지는 참 좋았쥬~~ 바닷가를 떠나면서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보니 쏟아지는 주위의 따사로운(?) 시선들. 아 개아빠는 힘들쥬~
"개아빠의 현실..ㅋㅋ 사람들 다 쳐다봄.." |
윤계상은 "개아빠의 현실..ㅋㅋ 사람들 다 쳐다봄"이라는 현실의 멘트를 날렸다. 아마 개아빠라서가 아니라 연예인 윤계상씨를 보고 그랬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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