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서울 나들이를 즐겼다.
지난 5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나왔다가... 적응 못 하고 가까운 공원으로.. 영락없는 시골 사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는 마누와 함께 한강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벤치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둘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도 마누 미소는 백만 불짜리 미소네요~", "마누 댕스널컬러가 가을 웜인가요? ㅋㅋㅋ 가을이랑 털빛이 찰떡이네요", "마누랑 배우님 모두 서울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