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청하가 반려견 '아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AN fa la la la love me♥"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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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서 청하는 품에 안긴 아란과 얼굴을 맞댄 채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마치 인형 같은 귀여움을 뽐내는 아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동글동글 곰돌이 인형 같은 아란", "아란이 진짜 작고 소중해♥", "얌전히 안겨 있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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