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의 겨울 일상을 소개했다.
19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아침 산책하고 해가 나서 이쁘게 목욕했지요♡ 제일 좋아하는 슬리퍼 하나 물고,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와 마누는 패딩 옷과 목도리로 완전무장을 한 채 아침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웃고 있는 둘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털이 반짝반짝 빛이 나네 샴푸 모델 같다 마누~", "금발 미소년 마누를 사랑해", "마누야 마누 패딩이 누나 거보다 따뜻해 보인다 누나랑 바꾸자!"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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