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반려견 '잭잭이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3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the hat says it all)"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엠버는 잭잭이와 분홍색 모자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눈을 반쯤 감고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둘의 모습이 어쩐지 닮아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보고 싶었는데 잭잭이랑 함께 등장하다니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사랑스러움이 똑 닮았어요~", "꺄아~ 잭잭이 모자 쓰니까 더 인형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칭 : 아이앤비넷(주) 제호: 노트펫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1차 907호 발행인: 남종우 편집인: 김승연 청소년보호책임자: 
등록번호: 서울, 아04039 ISSN : 2635-9561 창간일: 2015/06/23 등록일/발행일: 2016/03/02 대표번호 : 02-3276-0800
노트펫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NOTEPET INC. ALL RIGHTS RESERVED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