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가은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김가은이 반려견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카페 와도 별 흥미를 못 느꼈던 뭉찌는 아팠을 때 이주 입원하더니 한 시간 내내 뛰뛰하는 에너자이저 강쥐 돼버림 덕분에 심바도 같이 씬남 해피 연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가은은 반려견 '뭉찌', '심바'와 반려견 동반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이글루 안에 나란히 서 있는 뭉찌와 심바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뭉찌심바네 가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아니 언니가 더 신나 보여요!", "뭉찌 건강 되찾아서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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