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AOA 출신 배우 김설현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설현쓰 30살인디!!!!!!"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반려견 동반 카페에서 강아지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설현의 품에 폭 안겨 인형 같은 귀여움을 뽐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저 귀여운 댕댕이는 누구인가요?" 덩치가 알면 질투하겠어요!!", "강아지 뭔가 오레오랑 쿠앤크 같아요ㅋㅋㅋ", "서른 살에도 변함없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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