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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와 맞붙은 아기 새, 미니미 피지컬로 기선 제압 '겁 없는 깡패(?)'

ⓒTiktok/@katch.karendaniela
ⓒTiktok/@katch.karendaniela
 

[노트펫] 허스키와 맞붙은 아기 새가 겁 없이 작은 몸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개들과 야외에 있던 한 틱톡 유저는 희한한 동물을 목격했습니다.

 

이 동물은 두루미목 두루미과에 속하는 '캐나다 두루미(Sandhill cranes)'였는데요. 캐나다 두루미는 어류와 뱀, 쥐 등을 먹는 포식자입니다만, 녀석은 아직 작은 아기 새에 불과했죠.

 

그런데 녀석은 자신이 아기라는 사실을 잊은 듯합니다.

 

@katch.karendaniela Sandhills crane vs Husky #dogsoftiktok #foryou #husky ♬ Monkeyshine-JP - Lt FitzGibbons Men

 

틱톡 유저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katch.karendaniela)에 공개한 영상은 자그마한 새끼 캐나다 두루미를 담고 있습니다.

 

펜스 너머에 있던 캐나다 두루미는 자신보다 훨씬 큰 개들과 마주쳤는데도 기죽지 않았고, 펜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Tiktok/@katch.karendaniela
ⓒTiktok/@katch.karendaniela

 

이어 캐나다 두루미는 본격적으로(?) 싸움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영상 캡션에 의하면, 다른 개들은 녀석의 안전을 위해 자리를 피해야만 했는데요.

 

온순한 허스키 1마리는 그대로 남아 캐나다 두루미를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격 차이를 가뿐히 무시하고 겁을 주는 캐나다 두루미 때문에 썩 즐거워 보이진 않네요.

 

ⓒTiktok/@katch.karendaniela
ⓒTiktok/@katch.karendaniela

 

ⓒTiktok/@katch.karendaniela
ⓒTiktok/@katch.karendaniela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캐나다 두루미는 허스키와 대치하면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아마 녀석은 개와 친구가 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양입니다.

 

아기 새와 개의 팽팽한 승부(?)를 지켜본 네티즌은 "작은데 매운 새구나", "작은 새가 혈기가 왕성하네", "아기 깡패", "용감한 아기 새", "허스키가 무서워하고 있어" 등 웃음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은향 기자 uasd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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