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권은비가 반려견 '금비'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권은비는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낭정순밴드 보컬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은비는 분홍색 카페 대문 앞에서 금비와 셀카를 찍고 있다.
졸린 듯 반쯤 눈을 감고 있는 귀여운 금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금비은비는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금비 저 커다란 귀 진짜 매력 포인트예요", "ㅋㅋㅋ금비는 뭘 뒤집어써도 다 소화하는 믓찐 강아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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