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설마 지금... 코 고는 게냐.. 봉지야..ㅠ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하얗고 숨에서 꽃향기가 날 것만 같은 말티즈 '봉지'가 얼핏 회식 마치고 돌아온 아버지의 포스를 풍기며 시원하게 코를 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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