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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범과 불독의 숨 막히는 기싸움...'유리벽 없었으면 확!'

ⓒTiktok/@lucyrunsthis
ⓒTiktok/@lucyrunsthis
 

[노트펫]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물범과 불독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암컷 프렌치 불독 '루시(Lucy)'는 인간 엄마와 함께 수족관을 방문했다가 희한한 동물을 발견했습니다.

 

이 동물은 식육목 물범과에 속하는 '물범(바다표범)'이었는데요. 루시는 커다란 수조 안에 있던 물범이 탐탁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Tiktok/@lucyrunsthis
ⓒTiktok/@lucyrunsthis
 
@lucyrunsthis

Tbh I thought she was gonna jump in and start swinging

♬ sonido original - dinoedits_superandom🦖

 

지난 22일 루시의 엄마가 틱톡 계정(@lucyrunsthis)을 통해 공개한 영상은 물범과 기싸움(?)을 하고 있는 루시를 보여줍니다.

 

루시와 물범은 유리벽(수조 벽면)을 가운데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싸움에 돌입한 루시는 물범을 노려보며 짖기까지 하네요.

 

ⓒTiktok/@lucyrunsthis
ⓒTiktok/@lucyrunsthis

 

물범도 자신에게 호전적인 태도를 보이는 루시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요. 물끄러미 루시를 째려보고 있던 물범은 턱을 치켜들며 루시를 도발했습니다.

 

그러자 약이 바짝 올랐는지 앞발을 치켜올리며 성을 낸 루시. 할 수만 있다면 유리벽을 통과해서 물범과 싸우고 싶은 듯합니다.

 

ⓒTiktok/@lucyrunsthis
ⓒTiktok/@lucyrunsthis

 

반면 물범은 이제 이 싸움이 지겨워진 것 같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라고 말하듯 휙 고개를 돌리네요.

 

ⓒTiktok/@lucyrunsthis
ⓒTiktok/@lucyrunsthis

 

매체에 의하면 수조의 유리벽이 없는 상황에서 두 녀석이 한 판 붙었을 시, 루시가 물범에게 패배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루시는 정말 겁도 없이 물범과 신경전을 벌인 것이지요.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것처럼 물범에게 덤빈 루시. 다수 네티즌은 "운이 좋았네", "물범의 표정이 정말 무섭다", "유리벽이 두 녀석 사이를 막고 있어서 행운이었어", "개가 아무것도 무서워하질 않네"라며 황당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김은향 기자 uasd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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