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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 떠돌이 개가 낳은 강아지 3남매, 보호소에서 평생 가족 기다려요

재개발 지역 떠돌이 개가 낳은 강아지 3남매, 보호소에서 평생 가족 기다려요

 

[노트펫] 재개발 지역 인근에서 야생으로 태어난 강아지 3남매가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안골마을 재개발 지역 인근에서 오랫동안 정처 없이 돌아다니던 떠돌이 개 두 마리의 새끼로, 지난겨울 산에서 태어났다.

 

재개발 지역 떠돌이 개가 낳은 강아지 3남매, 보호소에서 평생 가족 기다려요

 

부모 떠돌이 개들은 경계심이 많아 아직 구조되지 못하고 있지만, 새끼 3마리는 비가 많이 오던 날 신고자를 통해 구조됐다.

 

강아지들은 구조 후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을 마쳐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공고는 3월 17일로 종료되어 현재 입양 가능한 상태다.

 

재개발 지역 떠돌이 개가 낳은 강아지 3남매, 보호소에서 평생 가족 기다려요

 

공고 기한이 끝나면 강아지들의 소유권은 지자체로 이전된다. 지금은 아직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보호 개체수가 한정되어 있는 시보호소의 특성상 공고 기한이 끝난 유기견은 안락사될 수도 있다.

 

이 강아지들은 현재 임시 보호 및 입양자를 찾고 있다. 야생에서 태어나 자라다 구조된 강아지들이지만, 따뜻한 가정에서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 좋은 반려견으로 성장할 수 있다.

 

재개발 지역 떠돌이 개가 낳은 강아지 3남매, 보호소에서 평생 가족 기다려요

 

만약 입양이 어렵더라도, 임시 보호를 통해 이 강아지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을 때까지 안전한 장소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입양을 고려하는 분들은 펫앤쉘터동물병원(031-714-8392)으로 문의하거나, 사단법인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helpshelter)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박찬울 기자 cgik92@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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