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출장에서 돌아온 보호자를 '건치 미소'로 반겨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미국 마이애미에 사는 마이크 브라운의 반려견 '캑터스(Cactus)'의 사연을 소개했다.
캑터스는 과거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발견된 유기견으로, 현재는 브라운과 남부러운 것 없는 견생을 살고 있다.


그런데 며칠 전, 브라운이 출장을 떠나며 집을 비우게 됐고, 녀석은 다른 보호자와 함께 지내야 했다.
그렇게 4일 후, 기다리던 브라운이 돌아왔을 때 캑터스는 그야말로 온몸으로 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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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그가 캑터스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영상에는 브라운을 맞이하는 캑터스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캑터스는 하얀 이빨을 드러내는 '건치 미소'와 '온몸 흔들기'로 브라운을 환영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2일 기준 452만 9천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코에 접힌 주름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얼마나 그리웠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네요. 녀석을 꼭 안아주세요", "사람의 웃음을 따라 하는 것 같아요. 가장 아름다운 미소 천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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