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알 수 없는 소리로 웃음을 선사하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소개했다.
스코틀랜드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루시(Lucie)'의 보호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매우 목소리가 큰 우리의 루시"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lucieandkev our very vocal Lucie #fyp #dog #dogsoftiktok ♬ original sound - Cara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계단 위에 앉아 있는 루시의 모습이 담겼다.

보호자를 바라보며 눈만 끔벅거리고 있는 루시. 보호자가 계단 아래로 내려가 이름을 부르자 갑자기 돌변(?)하는데.


루시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크게 내며 쏜살같이 계단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이다. 보호자는 루시의 이상한 소리에 결국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해당 영상은 3일 기준 49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밟고 넘어지기 딱 좋은 위치에 앉아 있는 고양이와 그런 고양이를 기가 막히게 피해 간 강아지의 조화", "귀여운 낑낑 소리를 낼 줄 알았는데 의외의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매일 웃을 수 있겠네요", "누구 강아지 언어 전공자 중에 이 녀석이 하는 말을 해석해 줄 분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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