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선물 받은 장난감을 5초 만에 망가뜨린 반려견. 녀석은 왜 이런 짓을 저지른 걸까요.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인간 엄마와 한집에서 살고 있는 수컷 닥스훈트 '윈스턴(Winston)'은 장난감을 선물 받았습니다.
윈스턴이 받은 장난감은 폭신폭신한 인형이었는데요. 일부 개들이나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인형을 친구처럼 아껴주곤 합니다. 이런 인형에겐 '애착 인형'이라는 별칭도 붙지요.
하지만 윈스턴은 이 인형을 소중히 대할 생각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지난달 31일 윈스턴의 가족이 틱톡 계정(@winston_da_ween)에 공개한 영상은 사고를 친 윈스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윈스턴은 엄마에게 혼나고 있습니다. 처참하게도, 녀석의 주변에는 인형의 조각난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앞서 윈스턴은 새로운 인형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때 인형을 조금만 아껴줬다면, 좀 더 오랫동안 인형과 함께 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윈스턴은 5초 만에 인형을 찢어버렸습니다. 이 광경을 본 엄마는 녀석을 꾸중했는데요.
엄마가 꾸중해도 윈스턴은 곁눈질할 뿐, 반성하는 기미는 없는 듯합니다. 오히려 '나는 잘못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윈스턴의 황당한 행동은 많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불같은 성격을 가졌구나", "저 귀여운 얼굴에 화를 낼 수가 없어", "내 잘못이 아니래요", "우리집 개도 장난감 5개를 받고 4개를 몇 초안에 찢어버렸어"라며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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