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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와 전한 반가운 근황..."윙크 한 꼬집"

사진
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가수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시루'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열했던 한 주를 접어 넣으며 짜릿한 윙크 한 꼬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쿤은 시루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시루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기도 하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시루가 앞발 척 얹어놓고 있는 거 진짜 심쿵...", "판다 얼굴도 좀 보여주세요!", "집사랑 꽁냥꽁냥 잘 지내고 있구나 시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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