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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 사슴을 닮은 눈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저는 그레이하운드와 매우 닮았지만 모든 비례가 훨씬 작고 야윈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저는 여리게 보이지만 사실은 탄탄하고 잽싸 치타처럼 빠르게 달릴 수 있어요.

 

저는 훌륭한 반려견이 되도록 오랜 시간에 걸쳐 개량되어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히 높습니다.

 

체중 3.5kg 정도의 소형견으로 훈련시키기가 어렵지 않고 운동량도 그리 많지 않아서 어르신들이 기르기에 좋아요.

 

예민한 성격 때문에 짖는 버릇이 있으니 반드시 훈련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짧은 털은 잘 빠지지 않아서 관리가 쉽고 식탐이나 편식도 없어요.

 

다만 추위에 매우 약하고 특이하게도 비를 정말 싫어하니 일교차가 심하거나 궂은 날씨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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