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이창규)은 기후변화와 바이오 신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생물안전 환경에 대응하고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18일부터 이틀간 휘닉스아일랜드(제주 서귀포시 소재)에서 ‘2026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생동물(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사람(질병관리청), 가축(농림축산검역본부), 수산생물(국립수산과학원) 등 국내 생물안전 분야를 이끄는 5개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생물안전 학술·정책 교류 행사다.

사진=WHO 제공, 2026 원헬스 서밋 모습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야생동물 유래 병원체 노출 위험이 커지고 감염병의 전파 경로가 복잡해짐에 따라, 연구활동 종사자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야생동물·사람·가축을 아우르는 통합건강(원헬스) 생물안전망 구축이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생물안전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물안전 정책과 기술, 생물안전 연구시설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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