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배정남이 22일 도베르만 반려견 벨과 함께 소파에서 찍은 셀피 1장을 게시했다.
벨이 왼팔을 베도록 하고 찍었다. 연인에게 해줘야 하는 팔베개를 벨이 대신하고 있다.
배정남은 "졸리나~~~ 팔에 쥐난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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