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이 27일 오후 베들링턴 테리어 하모니(하모+모니)의 사진을 게시했다.
윤박은 "보고싶다응..빨리 들어갈게릉..ㅠㅠㅠ"이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으로 ""돌아와요 아버지~ 멍~""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하모니가 이렇게 맞아 줬으면 하는 바람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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