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3일 푸들 토토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해 간편조리식 제품들을 해주는 이들이 꽤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효진도 이에 합류한 듯.
공효진은 "오늘 설마.... 저 그거 먹게되는건가요?"라며 "그렇게 믿고있어도 되는겁니까? 으헛!"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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