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동영상 속 한 장면.
똘망똘망한 눈빛에 혀를 빼꼼히 내밀고 뭔가 안 떨어지나 하는 포메라니안 순심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음식을 갈구하는 순심쓰"라며 "촬영장에 적응해가는 순심이"라는 말을 남겼다.
한채아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을 확정했다.
순심이의 이런 모습을 방송에서 보게될 듯.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300자] 댓글등록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도서]
[영화]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