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강아지 틴틴이 사진.
틴틴이는 윤승아의 단골 동물병원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다.
윤승아는 "머리스타일 바꾼 틴틴이! 오늘의 틴틴이"라는 말을 남겼다.
입양문의는 치료멍멍동물병원(02-5452-5772)으로!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300자] 댓글등록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도서]
[영화]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