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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엑스포의 아기자기한 용품들

3000개 넘는 제품이 손짓을 하는 미국 올랜도 글로벌펫엑스포. 아는 만큼 제품에도 눈길이 간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어떤 제품들이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을까. 아기자기한 용품들 중심으로 소개한다. 

 

꼬리에 매달아 주면 이쁠까.

 

 

이것만 매면 우리집 개도 스타일펫. 스카프로 쓸까 턱받이로 쓸까. 

 

 

목칼라는 안정감이 제일이지. 주의 유아용 아님.

 

 

목줄도 이렇게 칼라풀. 

 

 

멜슨의 새로 나온 기내용 캐리어. 입구가 둥그렇게 처리된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사료그릇도 친환경. 

 

 

 

도너츠, 케익. 너희들은 먹으면 안되지. 장난감으로 갖고 노셈.

 

 

요새 우리집 개가 몸이 부었어. 운동 좀 시켜야겠지. 

 

 

아웃도어용 물그룻인가

 

 

개와 고양이에게도 아웃도어용 용품은 필수라고요.

 

 

에어버기의 개모차. 좀 더 작고 탄탄해집니다. 

 

 

수영을 즐기는 개들을 위한 라이프재킷

 

 

시몬스에서도 개방석이 나와요.

 

 

전파 수신용 안테나 아님.

 

 

럭셔리 소형견들을 위한 파티복. 

 

 

저희는 모델이랍니다. 옷 이쁘쥬?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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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2건

  •   2016/03/18 16:20:43
    구경 잘 했어요...몇 가지는 사고 싶네요

    답글 0

  •   2016/03/18 16:29:21
    신기한게 많네~강아지 마네킹도 있네요

    답글 1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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