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개 넘는 제품이 손짓을 하는 미국 올랜도 글로벌펫엑스포. 아는 만큼 제품에도 눈길이 간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어떤 제품들이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을까. 아기자기한 용품들 중심으로 소개한다.
꼬리에 매달아 주면 이쁠까. |
이것만 매면 우리집 개도 스타일펫. 스카프로 쓸까 턱받이로 쓸까. |
목칼라는 안정감이 제일이지. 주의 유아용 아님. |
목줄도 이렇게 칼라풀. |
멜슨의 새로 나온 기내용 캐리어. 입구가 둥그렇게 처리된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
사료그릇도 친환경. |
도너츠, 케익. 너희들은 먹으면 안되지. 장난감으로 갖고 노셈. |
요새 우리집 개가 몸이 부었어. 운동 좀 시켜야겠지. |
아웃도어용 물그룻인가 |
개와 고양이에게도 아웃도어용 용품은 필수라고요. |
에어버기의 개모차. 좀 더 작고 탄탄해집니다. |
수영을 즐기는 개들을 위한 라이프재킷 |
시몬스에서도 개방석이 나와요. |
전파 수신용 안테나 아님. |
럭셔리 소형견들을 위한 파티복. |
저희는 모델이랍니다. 옷 이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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