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남을 즐기는 베들링턴테리어 비키의 모습을 올렸다.
비키는 이미 한바탕 산책을 마친 듯 군데군데 잔디가 붙어 있다. 비키가 자리 잡은 잔디밭에서는 어느새 파릇함이 올라오고 있다.
엄지원은 "며칠사이 푸르러진 잔디. 미세먼지 속에도 봄은 오는구나."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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