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이 난데 없는 이별설에 휘말렸다.
배우 윤계상은 자신들이 키우는 꼬통 드 튈레아르 감사와 해요가 함께 있는 사진으로 재치 있게 받아 넘겼다.
이미 소속사가 나서 단순 헤프닝이라고 해명했는데 6일 윤계상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 감사와 해요는 "뭔 소리여?"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300자] 댓글등록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도서]
[영화]
회원 댓글 0건